











그새 용들이 엄청 늘어났다.
게다가 현재 성분화 된 14마리 중 쌍두룡 남아를 제외하고(쌍두룡은 어차피 쌍두룡끼리밖에 브리딩이 안 되니까...) 13마리 중 6마리가 여아라는 무척이나 균형잡힌 성분포를 보이고 있다.
남아 한 마리는 아직 해츨링이고 핑크 알이 하나 있으니 사실상 성별은 7:7인 셈.
이렇게 훌륭하고 균형잡힌 가정인데....
왜!! Why!!!
왜 브리딩은 이리도 안 되느냔 말이다....ㅜㅜ
지금까지 시도한 브리딩 횟수는 8회.
그 중 거부당한 브리딩이 3회인데 이 3회는 모두 흑룡이나 보라용이 포함되어 있다.(물론 이 둘을 엮었던 1회 포함)
그리고 1회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므로 1주일 후에 다시 시도해볼까 고민중이다.
나머지 성공한 커플이 3커플인데....(저 위의 둘씩 짝지어진 커플이 바로 성공한 커플들이다. 왼쪽이 남아. 3:3 미팅중인 용들은 윗줄이 남아)
이 중 출산에 성공한 커플은 제일 위의 가디언X백룡 커플뿐.
이 커플은 가디언 알을 하나 낳았지만 2번째 브리딩 시도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.
결국 8번 시도해서 겨우 알 하나를 얻은 셈.
너무한 거 아냐!!
알 서너개 낳아서 어밴든 하는 게 가슴 아프다는 얘기는 들었어!!
그래도 나는 좀 더 알을 낳아주길 바래!!!
그리고!!!
너!! 깜장이랑 보라!!
너네 왜 그렇게 눈이 높은데!!
짝지어줄 때마다 퇴짜니 너네는 동성애자냐, 아니면 유부남(유부녀)을 짝사랑 중이냐?
내 집에서 동성애는 허용되도 불륜은 용납 못한다!!!